곱씹다
“그리고 갑자기 그에게 모든 것이 명백해졌다.” - 레이먼드 카버가 벽에 붙여놓았던 안톤 체호프의 소설 속 문장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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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
2009/01/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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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다가 들렀는데 자료찾기는 뒷전이고 글 읽느라 멍...하다 가요 ^^ 즐겨찾기 추가!
게다가 <남다른 몽상가>라는 닉넴도 제가 네이버에 지정해 둔 닉넴이라 엇! 했네요. 반가웠,어요ㅡ.
좋은 글 읽으러 자주 올게요~ -
양창모
2008/02/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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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방가워요. 오마이에서 뵜었죠.
후배들이 학보사 수습기자 모집 포스터 만드는 거 도와달라고 해서
참고할만한거 있나 검색하다가 발견했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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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2007/09/06 15: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흘 넘게 비가 내려 세상이 눅눅합니다. 어제 마신 술로 머리가 약간 탁한 듯하여 오늘 점심엔 짬뽕이나 한그릇 할까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전에 짬뽕, 중국집이란 단어로 검색했다가 이덕원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중국집 이야기를 읽고나니 마치 깔끔한 짬뽕 한그릇을 비운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다시 글을 찾으려고 보니 도통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 검색어에 추가하여 아버지라는 글을 넣었더니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이루나 덕원루라는 상호도 알게 되었고 춘천에 소재한다는 것도..., 집은 춘천이 아니나 대학생활을 하며 20대의 대부분을 그곳서 보낸지라 문득 생각이 나면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언젠가 그곳서 다시 한번 살아보리라 생각했지만 현재에 안주하려는 탓에 먼 고향으로만 느끼게 되더군요. 매년 초 직장 근무지를 춘천으로 희망하려다가도 이사, 아이들 전학 등으로 포기하곤 합니다. 춘천서 생활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덕원님의 글 속에 나오는 개운한 짬뽕을 먹으러 가고 싶군요. 좋은 글을 읽게 되어 즐거웠습니다.